동성애 성 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조례는 
반인륜적인 범법조례이며 이로인해 파생되는 엄청난 역차별적 사회문화를 양산하는 
또 다른 악법을 만드는  것으로 보아 반대합니다
펜데믹 코로나상황에서 모듯이  동성애를 입법하여 시행하며 게이교육을 시키며 종교차별을 막는다는 이율로 
차별금지법을 시행하는  나라 모두가 심각한 전염병이 유행하여 삶자체가 지옥과 같은 상황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최고의 신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무력회시키고 악의적리고 공산주의적인 인본주의 악법을 만들어 
순리에 어긋나는 법과 조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법과 조례를 제정하는 세력에게  또다른 징벌과  저주와 지옥의 무기한 영벌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소수자의 평화 평화 인권을 부르짖는 거짓된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들은 각성하고 
또다른 역차별과 사악한 사회문화를 조장하며 비성경적인 삶과 영적타락변질 부패를 가져오는
역차별적  재앙적인 조례 법률제정을 반대하며 즉각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