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아교육 전공으로 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청주에 위치한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김병기라고 합니다.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저자)’ 책을 읽은 뒤 ‘정말 이런 프로젝트가 있다면 아이들, 그리고 모든 시민분들에게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아이들과 시민분들에게 행복을 주는 하루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저의 스치는 생각을 실현으로 만들기 위해 도와주실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생각 없이 오직 뱃지를 받고 행복한 아이들, 아이들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존중받는 대한민국 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와주십시오. 어떻게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 할 수 있을지 저 혼자로는 어렵습니다. 저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아이들을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 제안서는 온전히 필자의 생각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린이라는 세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이외에는 타인의 프로젝트를 표절하지 않았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