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시행사인 에코프로 비엠에서 오창과학단지내 민간개발로 산업단지 조성을 한다고 합니다.
   에코비엠은 사기업이며 연구소와 공장 부지 계획이 있다면 부지조성된 산단의 용지를 사서 지으면 됩니다. 
   합법을 가장하여 공시지가가 아주 헐값인 절대농지를 강제 수용하여 회사의 자산을 늘리고 또한 그 일부를 분양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성남시 대장동으로 온나라가 시끄러운데 사기업의 막대한 이익이 눈에 보입니다. 더이상 이러한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합니다   올 
   해 이곳의 절대농지의 공시지가가 하락했습니다. 온나라가 집값 땅값의 상승으로 시끄럽고 또한 에코프로 비엠에서 수용하려는 이땅의 주변의 
    시세도 엄청나게 상승했습니다. 어떤 사기업의 작업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부분에대하여 사무감사를 부탁드립니다.

 * 오랜세월 절대농지로 지정되어 재산권행사를 못하고 살았습니다. 왜 이곳에 사기업이 공공개발이라는 법을 내세워야하는지 이 회사가 개발의 주체가 되어야하는지 심의 바랍니다.
* 공공개발이란이름으로 개인의 사유재산이 침해받아야하는지 충청북도에서 대장동같은 사태가 일어나야 하는지 심의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