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주역 신설 및 수도권 전철 복선 사업은 시작한지 약 10년이 지났지만
청주시에선 관심도 없어 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청주에 새로 들어오는 교통 복지망을
신속히 진행하고 요구해도 모자를판에 이렇게 방치하고 관심도 안두는지 청주시의 처사에 참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현재 이 사업은 아직도 사업비 증액으로 인한 예비타당성 조사중입니다.
청주시민에게는 꼭 필요한 철도교통 복지 사업입니다..

청주는 아시다시피 원도심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철도 복지 시스템이 너무 빈약합니다. 북청주역이 생김으로서 
수도권으로 연결 되어 청주에서도 천안처럼 철도를 타고 서울 수도권 까지 갈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교통 인프라 입니다.
또한 이런 복지를 누릴것을 예상하여 북청주역 주변으로 삶의 터를 잡았으나, 현재 기약없는 지연으로 인하여 불편함이 너무나 크며, 상실삼 또한 이루 말할 수 가 없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청주 도심철도와 딜을 하기 위해 북청주역을 취소 시키고 도심철도를 밀고자 하는 너무나 파렴치한 정치적 의도가 지속적으로 언론에 노출되고 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입니다.
이는 청주시민 80만 인구를 농락하는 처사입니다. 이미 확정된 사안을 뒤집다니요.. 청주시민이 물로 보이나요?

표를 위해 기존 계획되어 있던 상황을 아무렇게나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여 변경하는 것은 너무너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기존 계획되어 있는 수조권 전철 복선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심사를 빠르게 처리해주시고, 철도 인프라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에게 답해주세요. 북청주역 신설화는 청주 시민에게 꼭 필요한 철도 인프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