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녹지를 기반으로 한 환경도시 박완희 2018-12-05 조회수 139 |
독일 최대 석탄 공업지역이라고 불렸던 에센 루르공업단지는 이렇게 녹지로 변해 독일 최고의 녹색도시로 변신했습니다.
독일 자동차산업의 중심지인 슈트트가르트는 미세먼지를 잡기위해 녹지, 공원을 이용한 바람길을 만들었습니다. 태양의 도시 프라이부르크는 원전을 반대하고 흑림을 지켜냈으며 그 대안으로 태양광을 전면 도입했습니다. 이 도시들의 공통점은 바로 공원과 녹지를 기본으로 깔고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청주시도 이젠 방향을 전면 수정할 때가 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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